이 상품은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5000만원까지, 통원치료비는 1일 최고 30만원까지 보장해 준다.
또 본인의 배우자와 자녀는 물론 부모까지 3대가 함께 가입할 수 있어 가족 보험 포트폴리오 관리가 쉽다.
질병담보는 60세 이하, 상해담보는 70세 이하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2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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