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딴 후 환호하는 北 선수 북한의 홍은정이 17일 베이징에서 벌어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