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식에 참석한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 송광호 제천시 국회의원, 엄태영 제천시장(왼쪽부터). |
이 시설은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건립 자금을 모금하고 지자체로부터 대지를 제공받아 짓는 것으로 경기도 용인과 강화에 이어 세번째로 건립된다.
제천 사랑의 집은 2054㎡(663평) 부지에 2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공동주택 형식으로 지어진다. 내년 3월 완공돼 생활이 독거노인 총 3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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