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25일 인텔의 실속형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톱(Nettop)‘드림시스 LFT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학습용, 소호용, 세컨 PC 등에 최적화돼 여러 용도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1가구 2PC, 1인 2PC 시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