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쎄씨 차이나'에 관심 집중

2008-06-25 10:59
  • 글자크기 설정

   
 

지난 6월 19일 청담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멤버스 라운지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

대한민국 1등 패션매거진 '쎄씨'가 한국 잡지 최초로 중국 잡지 시장에 진출한 것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액터스, SM엔터테인먼트, 예당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제이튠등 40여개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지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는 중국, 더 나아가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시아 트렌드 매거진 '쎄씨 차이나'의 13억 중국 독자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로 전파하는 쎄씨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