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KT원효지사 소속 직원들이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광케이블 선로를 점검하며 이상유무를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