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SSION Pearl
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USB 메모리 신제품 ‘I-PASSION Pearl’(아이패션 펄·사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주(Pearl)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채택, USB메모리와 액세서리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캡 부분에 부착돼 있는 펜던트는 외부 빛의 반사 정도에 따라 5색의 빛을 낸다.
또 액센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다국어 지원기능 및 PRIVATE ZONE(개인공간) 기능, 'PC LOCK'기능 등 액센 USB 메모리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1GB에서 8GB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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