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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사상 최초 영부인 동행명령장 발부…법치 무시 vs 망신 주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1/20241021161654721391_258_161.jpg)
[2024 국감] 사상 최초 영부인 동행명령장 발부…"법치 무시" vs "망신 주기"2024-10-21 1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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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해경 헬기 조종사, 정원 대비 36% 부족…신규 채용 70%가 퇴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1/20241021105238723869_258_161.jpg)
[2024 국감] 해경 헬기 조종사, 정원 대비 36% 부족…신규 채용 70%가 퇴직2024-10-21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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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北 당국 긴장 고조 매우 유감...오물 풍선·대남확성기 중단하라"2024-10-21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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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2번째 회담' 확정…이재명 제안에 한동훈 화답2024-10-21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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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대통령 '면담'하고 이재명과 두 번째 대표 회담2024-10-21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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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강경숙 전국 영재학교 합격자, 10명 중 7명 수도권 출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1/20241021092815159902_258_161.jpg)
[2024 국감] 강경숙 "전국 영재학교 합격자, 10명 중 7명 수도권 출신"2024-10-21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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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올해 노인일자리 100만개, 수요 충족률은 45.9%](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1/20241021083427192752_258_161.png)
[2024 국감] 올해 노인일자리 100만개, 수요 충족률은 45.9%2024-10-21 0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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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66.3%가 고소득사업자에 쏠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1/20241021075323858630_258_161.jpg)
[2024 국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66.3%가 고소득사업자에 쏠려2024-10-21 0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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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앞장섰던 이재명, '尹탄핵'도 시동걸까2024-10-20 16: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