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북한군 일부 전선 이동 가능성…군사 용어 학습 중"2024-10-29 15:36:56
-
국정원 "北, 김정은 암살 의식…드론 탐지 장비 도입 등 경호 수위 격상"2024-10-29 14:58:59
-
'체리따봉' 강기훈 국회 운영위 불참..."정직 상태로 해외체류"2024-10-29 14:48:30
-
이철규 "명태균과 모르는 사이...여론조사 결과도 받은 적 없다"2024-10-29 14:04:40
-
![[2024 국감] 민주 황명선 GDP 쇼크,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회복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9/20241029120429948796_258_161.jpg)
[2024 국감] 민주 황명선 "GDP 쇼크,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회복해야"2024-10-29 12:11:46
-
'구속땐 세비 없다' 국회의원 수당법, 운영위 소위 통과2024-10-29 11:42:54
-
명태균, 이준석 '대북특사'에 이어 '외교부 장관' 추천도2024-10-29 10:50:37
-
추경호 "고교무상교육 계속된다...특례법 일몰 전 국회 논의"2024-10-29 10:16:50
-
우재준, '어린이 보호 구역 속도제한 탄력 운영법' 대표 발의2024-10-28 17:07:13
-
올해 30조 세수결손 전망...野 "재정파탄 청문회 즉각 소집해야"2024-10-28 16:33:00
-
與총선백서 "김건희 이슈 부적절 대응"...尹 "연내 성과내자"2024-10-28 15:28:10
-
![[2024 국감] 양부남 말레이시아 조직원 마약 밀반입, 조력 가능성 의심 커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8/20241028114130636896_258_161.jpg)
[2024 국감] 양부남 "말레이시아 조직원 마약 밀반입, 조력 가능성 의심 커져"2024-10-28 11:46:06
-
![[2024 국감] 위성곤,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국감 방해죄 포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8/20241028112701789316_258_161.jpg)
[2024 국감] 위성곤,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국감 방해죄 포함2024-10-28 11:35:28
-
![[2024 국감] 부의 양극화 사업소득 상위 10%, 평균보다 7배 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7/20241027110242389364_258_161.jpg)
[2024 국감] '부의 양극화' 사업소득 상위 10%, 평균보다 7배 번다2024-10-27 11: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