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유망 창업기업 성장 간담회 개최
2025-01-10 16:50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도전! K-스타트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오영주 장관 주재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창업 생태계를 점검하고 스타트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알데바 등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주력 아이템과 창업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성장 로드맵을 그려보고 중기부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 얘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 전시회 등 글로벌진출, 인재확보·육성, 공공·민간 협력 실증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오영주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여한 팀들은 수차례 평가를 통해 검증된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이라며 "중기부는 창업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해 딥테크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장관 주재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의 창업 생태계를 점검하고 스타트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알데바 등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주력 아이템과 창업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성장 로드맵을 그려보고 중기부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 얘기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 전시회 등 글로벌진출, 인재확보·육성, 공공·민간 협력 실증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오영주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여한 팀들은 수차례 평가를 통해 검증된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이라며 "중기부는 창업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해 딥테크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