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고로 엉망이 돼버린 여객기 내부 2024-12-29 21:3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여객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예약금만 2600억원인데"…제주항공, 환불 행렬에 '초비상' [무안 제주항공 참사] 새해 첫날에도 무안공항 분향소 추모 이어져 권성동, 제주항공 참사현장 찾아 "유족 원하는 부분 최대한 지원" [무안 제주항공 참사] 나흘째 '희생자 20명' 가족 품으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파손된 비행기록장치, 美서 분석한다…음성기록장치는 이틀 내 분석 (종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