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인촌 "치안 장관 공석시 국민 일상에 큰 위험" 2024-12-10 18:01 윤주혜 기자 정부 대변인격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황정민 '아파트' 이어 尹 패러디물 '계엄령' 등장…누리꾼 "묘하게 중독" [속보] 윤석열 "계엄령을 통해 거대 야당 반국가적 패악 알리려 했다" 구글, 韓 올해의 검색어 종합 2위 '계엄령'…일주일 만에 달성 여인형 "방첩사, 계엄령 선포 후 사실 알아…수사통해 밝혀질 것" 英가디언 "소프트파워 승자 한국…계엄령에 디스토피아로" 윤주혜 기자 juju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