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계엄포고령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 2024-12-05 13:3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05 관련기사 비상계엄 사태 경찰 "의원 포함해 국회 전면 통제하겠다" 무전 공개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검찰, '비상계엄 국회 투입'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정부, 연이은 北 12·3 비상계엄 보도에 "주민 기대감 불식 의도"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비상계엄 이후 매출 감소...고객 발길도 '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