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사무처 "국방부 직원·경찰, 국회 출입 전면 금지" 2024-12-04 10:51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 4일 새벽 국회 본청에 진입한 군 병력이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병력 국회 투입 인지 못해…명령 제가 통제 안해"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5일 새벽 본회의...'尹대통령 탄핵안' 보고 [비상계엄 후폭풍] 野 6당 191인, '尹 탄핵안' 국회 제출...6∼7일 본회의 표결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에 뚫린 국회 [비상계엄 후폭풍] 규탄 성명서 붙은 국회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