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유빈 '숙녀'·권진아 '이별 뒷면' 상장
2024-10-21 10:02
뮤직카우가 여성 솔로 가수 명곡 2곡을 연달아 플랫폼에 상장시킬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김민종 ‘착한 사랑’ 음악수익증권 5001주 옥션을 완판시킨 뮤직카우는 지난 18일 유빈의 ‘숙녀’ 옥션을 오픈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권진아의 ‘이별 뒷면’ 옥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24일까지 ‘숙녀’ 저작재산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음악수익증권 2500주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하는 옥션을 오픈했다. ‘숙녀’는 유빈의 솔로 데뷔곡으로, 레트로 감성이 담긴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2021년에 한 웹예능을 통해 재조명되며 2021~2023년에 2020년보다 3~4배 높은 연간 저작권료가 발생한 바 있으며, 여전히 꾸준하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옥션 시작가는 2만원, 상한가는 2만6000원이다. 상한가로 모집 수량이 모두 낙찰될 경우 옥션은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뮤직카우 측은 “두 곡 모두 특유의 감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기대되는 저작권료 흐름을 보이고 있는 곡이다. 10월 옥션 곡 낙찰 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미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남은 10월 옥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뮤직카우 옥션은 이후 더 탄탄한 라인업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