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거 후원…어려운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골프 꿈나무들

2024-09-28 05:05
오는 10월 14일 제6회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30명 연예인 등 후원…골프 꿈나무에 의미 있는 기회 제공
최선례 대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돕고 싶다"

어려운 형편의 골프 유망주 지원을 위한 2023년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참가자 모습. [사진=합동취재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6회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센추리21C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최선례 명품스크린골프 대표가 주최하고 시흥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유망주 후원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6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수 이치현을 비롯한 30명의 연예인과 방송인들이 대회 취지에 공감하여 후원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들의 참여로 인해 골프 유망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하민 2부투어 프로도 대회에 함께해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합동취재반]

이번 대회는 여러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대회장인 김동일 이원그린텍 대표는 매년 1000만원을 후원하며 다른 참가자들도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대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후원 문화가 매년 확산되며 대회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가수 이치현은 연예인 대표로서 "한국 골프의 발전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례 대표. [사진=합동취재반]


최선례 대표는 "주변 지인들과 다양한 후원자들의 도움 덕분에 대회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의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