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얼음으로 폭염 이겨내는 쌍둥이 판다 2024-08-14 12:3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돌잔치에서 무엇을 잡았나? "아이들 사연 안타까워"…이영애, 쌍둥이 자녀와 5100만원 기부 HUG,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쌍둥이 출산 가구 초청 간담회 개최 모텔서 사망한 채 발견된 2개월된 쌍둥이...친모 "너무 울어서" [뉴스테이크] '쌍둥이 사랑해' 했잖아? 그럼 '방사장' 이딴 거 안 나왔어 (feat. 환승연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