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얼음으로 폭염 이겨내는 쌍둥이 판다 2024-08-14 12:3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관련기사 기저귀 브랜드 '스마트엔젤', 쌍둥이 이상 가정에 기저귀 무료 지원 이벤트 진행 尹대통령, 다섯쌍둥이 탄생 거듭 축하 "우리 모두의 기쁨"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출산...세계적으로 드물어 기아, 국내 다섯 쌍둥이 가정에 The 2025 카니발 9인승 '가족친화' 매일유업, 임산부의 날 맞아 다섯쌍둥이 1년간 분유 후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