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문산역∼대곡역 운행 중단됐다가 재개 2024-07-18 07:49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 북부에 내린 폭우로 경의·중앙선 문산역∼대곡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코레일은 지침에 따라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리면 전동차가 가까운 역사에 일시 대기하고, 강수량 변동 시 즉시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오전 6시 57분부터 이 구간에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관련기사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수능 D-30…당일 출근시간 10시로 늦추고 지하철 증편 추석 연휴 17·18일 새벽 2시까지 서울 버스·지하철 운행 인천 지하철 1호선 화재 발생...'스파크' 기관사가 발견해 지연 운행 GS건설, 호주서 5205억 규모 지하철 터널 공사 수주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