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조현상·조현준 2024-07-01 16:2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자리)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01 관련기사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 로봇 및 자동화 산업 회사 '빈로보틱스' 설립 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 [中企 신항로 개척] 베트남 이어 중동...중기부, '글로벌 영업사원' 자처 [인베스트 노마드] 제2의 투자처 찾아라…신흥국 유망시장은 인도·베트남 [ASIA Biz] 돌아온 트럼프, 베트남 경제에 던지는 위험과 기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