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인선서와 증인선서 거부 2024-06-21 11: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근 전 국방부 법무비서관 등이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는 동안 선서를 거부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자리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 [2024 GGGF] AI 대전환 정책 방안 정부·국회에 전달…"AX 세계 1위 가능"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공수처 고발사건, 채상병 수사부서 배당 '배우자 출산휴가·난임치료휴가 확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국회 재표결 실패…자동폐기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관광단지 도입…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