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52시간 유연화 협조 못해...장기간 노동 버려야" 2024-06-19 09:53 신진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 위증교사 1심 앞둔 이재명 "민주주의·인권 지켜온 사법부 믿는다" 이재명 "상법 개정, 공개토론 하자...재계·투자자 토론 응해달라" [김낭기의 관점] 법에 매달리는 윤석열, 법을 무시하는 이재명 검찰,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공직선거법 1심 판결에 항소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