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2024-04-2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승엽 감독을 넘어 통산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홈런볼 12% 오른다...해태제과, 초콜릿류 제품 가격 인상 '전대미문' 오타니 '50호 홈런볼' 대만서 공개됐다…62억 돈 주인은 '오리무중' '50홈런·50도루' 오타니, MVP 후보 올랐다…역대 2번째 양대리그 수상? [아주돋보기] 전대미문 '50홈런-50도루' 오타니 아닌 저지가 올해 최고 선수라고?…직접 분석하니 이유는 '이것' 김태군 만루홈런 KIA, 통산 'V12' 앞으로 1승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