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2024-04-2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승엽 감독을 넘어 통산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검찰, '회사차 사적 유용'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약식기소...업무상 배임 혐의 스타벅스, SSG랜더스 응원 총력전..."홈런시 1개월 무료 음료 쿠폰" 최정, 이승엽 넘었다...'역대급 혜택' 홈런볼 주인공의 '반전 사연' [종합] '제2의 이종범' 김도영 9호 홈런 폭발...방망이가 무섭다 [슬라이드 포토] 최정, 최다 홈런 기록 앞두고...사구로 갈비뼈 골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