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선재 업고 튀어' 일진女='세 번째 결혼' 강세란과 동일인물?
2024-04-19 07:30
오세영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송건희 분)을 짝사랑하는 일진 여고생으로 출연 중이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강세란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996년생인 오세영은 2018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당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필수연애교양' 'VIP' '앨리스' '서른, 아홉' '나의 로켓'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는 '마마' '성징' '스무살 송이' '더콜' '악몽' '사선' '백년후 아무도 없다' '유열의 음악앨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