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정책 속도에 최선...정책과 현장 시차 극복하는데 부족함 많아" 2024-04-16 10:05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