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한베문화교류센터 업무협약 체결

2024-04-05 15:30
학교 밖 한글해득 프로그램「누리한글」확산을 위한 노력

충남교육청과 한베문화교류센터가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한글해득 지원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좌 김지철 충남교육감, 우 심상준 한베문화교류센터 대표)[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누리한글」로 재외국민과 외국인의 한글해득 지원을 위하여 5일 한베문화교류센터(이사장 이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베문화교류센터는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과 초등학생의 한글해득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 지원에 노력해 왔으며, 충남교육청의 「누리한글」이 한글해득 및 한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 속에 업무협약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충남교육청의 ‘한글해득 진단 및 보정 시스템’ 「누리한글」제공과 관련 자료 활용 △한글 관련 문화ㆍ교육 자료와 지식정보 등 보유한 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ㆍ공유 △한글과 관련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한글 해득 보정자료) 및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상호 협력ㆍ지원이다.
 
충남교육청은 중도입국학생, 다문화가정 학생, 재외국민, 어르신 등 학교 밖 국민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누리한글」을 개발하여 손쉬운 한글해득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누리한글」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 이어 한베문화교류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한글과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한글해득을 희망하는 모든 학습자의 한글해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