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과 개나리와 봄비 2024-03-2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부산 지역은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 관련기사 전도연 "'벚꽃동산'의 새로운 에너지, 이젠 즐기고 있어요" '전도연 복귀' 벚꽃동산, 개막...국내외 공연계 주요 인사 운집 [오늘 날씨] 전국 '봄비'로 황사 점차 해소…초여름 더위도 주춤 부여군 구룡 벚꽃길,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명소 안성시, 벚꽃버스킹 '봄을 즐겨 봄'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