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과 개나리와 봄비 2024-03-2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부산 지역은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전성민의 문화살롱] 사이먼 스톤 "'벚꽃동산', 韓 배우·관객 모두에게 흥미로운 작품" 김천 연화지 21만 명 모여, 벚꽃 엔딩 [김다이의 다이렉트] 벚꽃·야생화 반기는 완주…몸과 마음 힐링으로 완벽한 주말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내년 4월 5일 개최...16일부터 1만5000명 모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