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2024-03-21 09:42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이종섭 전화 건 '02-800-7070'..."대통령경호처 명의" 이종섭 측 "尹과 통화 공개 안 해" vs 박정훈 측 "평가는 국민들이" [속보] 尹 "이종섭 출국금지, 전혀 알 수 없었다...호주, 경제‧안보‧방산수출에 중요" 이종섭 장수군의원 "벼 병해충 피해 예방 대책 마련해야" [속보]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