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2024-03-21 09:42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이종섭 전 대사 후임 인선 시간 걸릴 듯…정무공사가 업무 대행 이종섭 사의 표명...與 "정치공작" vs 野 "대국민 사과해야" [속보] 이종섭 호주대사 "외교부장관에 사의 표명…서울 남을 것" 유승민 "이종섭 사의 늦었지만 잘한 것…與, 야당 공격 대신 반성해야" 이종섭 호주대사 25일만에 사의…외교부 "사의 수용, 대통령에 보고"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