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가부채 1000조...무원칙한 포퓰리즘, 우리 경제 위기 가중시켜" 2024-03-20 15:44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