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 재추천 2024-03-15 08:34 신진영 기자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황우여 "총선백서에 개인책임 추궁안돼"..."이러다 보수정당 서울 소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총선 후 첫 당·정·대 협의회…"민생 박차 위해 소통 강화" 고위 당정대, 총선 이후 첫 비공개 회동...與 비대위 상견례 겸해 총선도 끝났는데…금융공기업 CEO 인사 '하세월' 총선 후 첫 당·정·대 협의회…"민생 박차 위해 소통 강화"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