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 재추천 2024-03-15 08:34 신진영 기자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지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日선거 후폭풍] 총선發 엔저 강화…車·조선·철강 수출전선 영향 불가피 의정부시선관위, 총선 관여 의혹 김동근 의정부시장 수사 의뢰 국힘 총선백서, 패배 요인으로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지목…"매우 큰 영향" 총선 치른 日 자민·공명당, 15년 만에 과반 의석 확보 실패했다 日자민당, 총선 앞두고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증가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