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024-03-08 15:59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 도모
현지인과 함께 요리하는 '2024 세계문화체험 중국편' 운영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오는 11일부터 ‘202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4개월간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평택시민 중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주말), DB구축지원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청년실업대상사업 등이며 총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최종 선발은 신청자 중 선발기준에 점수를 부여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현지인과 함께 요리하는 ‘2024 세계문화체험 중국편’ 운영
[사진=평택시]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2024년도 1회 세계문화체험 중국편을 오는 10일 일요일 10시에 송탄국제교류센터 글로벌 음식체험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평택시민 및 외국인이 중국 대표 음식인 궁바오지딩(宫保鸡丁)을 직접 만들며 중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궁바오지딩은 닭고기를 땅콩, 매운 고추와 함께 볶아 알싸하고 매콤한 맛과 향이 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했을 때 만찬에 올라가기도 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사천요리이다.

이번 진행은 평택에 거주하는 중국 이주민 여성 강사가 맡기로 했으며 중국의 의복·언어·관광지를 소개하고, 요리 과정도 직접 시범을 보이기로 해 중국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계문화체험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운영하며 다음 2회차 세계문화체험은 오는 4월 14일 일요일 10시에 베트남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의 진행 일정과 내용은 전화로 연락하거나, 평택시외국인상담센터 SNS 채널(facebook.com/welcom2PFIC)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