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3월 입학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내기들을 응원하는 모임에 데메테르 프로모션을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데메테르는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일식·중식·이탈리안·프렌치·한식 등 호텔 셰프가 엄선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랍스터 나이트(Lobster Night)’ 콘셉트로, 버터로 구워낸 랍스터 구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점심, 저녁과 일요일 점심에는 등심, 안심, 부채살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본인의 선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 페스타(Hanwoo Festa)’가 진행된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위트 디저트와 생딸기 등으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뷔페’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셰프의 요리를 직접 볼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션’,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한 ‘씨푸드 스테이션’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