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크레이그 맥거번 신임 총지배인 선임
2024-06-12 19:45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새로운 총 지배인에 크레이그 맥거번(Craig McGovern)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이그 맥거번 총지배인은 1998년 영국 힐튼 그룹의 파이낸스 팀에서 업무를 시작해 메리어트, 콘래드, 힐튼 등 여러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 리조트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호텔리어다.
크레이그 맥거번 총 지배인은 최근까지 일본의 더블트리 힐튼 바이 나하 슈리 캐슬에서 총지배인을 지냈다.
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새로운 총지배인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TITAN 멤버십 클럽의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대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