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박진 서대문을 4곳 우선 추천...단수추천 3곳, 경선 13곳 2024-02-21 18:20 최오현 기자 與 박진 서대문을 4곳 우선 추천...단수추천 3곳, 경선 13곳 관련기사 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구인난 길어지는 국민의힘…'투톱 같은 원톱' 체제 출범할까 국민 52.6% "국민의힘, 여당 인정 못해" [전문] 박주민 "국민의힘 진정 '내란의힘' 되려 하냐…윤석열과 박근혜 탄핵, 헌법재판관 임명 상황 달라" "쪽 팔려서 못 살겠다"…'보수 성지' 대구 시민 윤석열·국민의힘 비판 현수막 '눈길' 최오현 기자 coh512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