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력위 "클린스만,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았다" 2024-02-15 16:21 홍승완 기자 클린스만 감독 '여유로운 미소' [사진=연합뉴스] [속보] 전력위 "클린스만, 다양한 선수 발굴 의지 보이지 않았다" 관련기사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클린스만 후임은 대체 누구...축협이 부딪힌 문제는 역시 '돈' 클린스만 후임은 K리그 감독?…김기동·김학범·홍명보 모두 '팀에 집중' 클린스만 이후 누구?...'후임 감독 물색' KFA,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 '임명' "손흥민·이강인 때문에 경기력 안 좋았다더니"...'선수 탓' 클린스만 고발당해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