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린스만 감독, 화상으로 전력강화위 참석 2024-02-15 13: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린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 AI교사부터 드론축구까지...양천구,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개최 축구협회 또 헛물 켜나…황선홍 이어 임시 감독 체제 가능성 '축구 대표팀 비상' 설영우 어깨 수술 결정..."2~3개월 결장 예상" 광양제철소 "직원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100여명 대상 축구체험 활동"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