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소식] 해운대구, 구민생활안전보험 '확대' 外

2024-02-14 16:31
상해사망 장례비 최대 500만원...일상 생활안전사고 보장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각종 재난, 생활안전 사고로 상해를 입은 구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사진=해운대]
부산 해운대구는 각종 재난, 생활안전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은 구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보상액을 지원하는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9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보장 항목을 대폭 늘려 넘어짐, 화상 등 대부분의 생활안전사고를 본인 과실 유무를 불문하고 보장한다. 

상해의료비는 1인당 최대 20만원, 상해사망 장례비는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비롯해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로 개인이 가입한 보험, 부산시민안전보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서든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통합상담센터에 사고접수를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부산시민안전보험도 통합상담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사망한 경우 법정상속인이,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대신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시기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9기 '청바라기' 모집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되면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제공, 다양한 청소년 행사 및 캠프 우선 참여 기회, 우수 청소년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해운대구]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거주 및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청바라기’9기를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시설은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 규정에 의거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해야한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의 사업 및 시설 전반의 내용을 파악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진정한 청소년 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청바라기’는 매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타 지역 청소년 교류 및 기획, 봉사, 캠페인 활동 등의 다양한 참여활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되면 해운대구청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제공, 다양한 청소년 행사 및 캠프 우선 참여 기회, 우수 청소년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거나 해운대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우수 청소년활동시설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외에도 청소년동아리활동, 청소년체험활동, 청소년봉사활동 등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최강요리 Yes! 셰프’운영
이번 체험 교실은 설날을 맞이해 설날 음식에 대한 역사, 조리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사진=해운대구]
해운대 청소년문화의집장은 지난 3일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수저락’과 지역 청소년 20명과 함께 ‘최강요리 Yes! 셰프’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설날을 맞이해 설날 음식에 대한 역사, 조리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해운대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운대구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운대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학대 NO"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구남로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사진=해운대구]
해운대구는 지난 6일 동부아동보호 전문기관·건강가정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구남로에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아울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아동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여 아동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울타리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 개선을 홍보하고,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