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진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 "영일만의 봄, 기필코 제가 시민들께 바치겠습니다"

2024-02-13 17:47
영일만 대한민국 중심 되는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플랜 실천

영일만항과 영일만을 내려다보며 ‘영일만의 봄’구상을 구체화 하고 있는 윤종진 포항북 예비후보 [사진=윤종진 포항북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국민의힘 윤종진 포항북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영일만항과 영일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곤륜산 정상에 올라 자신이 설계한 영일만 중심 광역교통 인프라 체계 구축과 영일만대교 조기 완공의 큰 그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먼저 “지난 2008년 대통령실 지방자치위원회 근무 당시 포항시장께서 제안한 개념도를 기반으로 고향을 위한 프로젝트 정책 입안화를 지원했다. 16년이 지난 2024년 설계 예산이 반영되는 등 그 꿈이 무르익고 있어 이 사업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기필코 완성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 중심에서 이차전지/수소/바이오산업 등 3대 신산업 중심으로 육성하는 제 공약이 구체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영일만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광범위 교통 인프라의 완전 구축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올해 연말 개통되는 포항~삼척 간 동해선 구간 철도와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완공이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윤종진 예비후보는 영일만 중심 광역교통인프라 체계 재구축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포항과 대구 등을 연결하는 광역전철망체계 단계적 구축, 영일만 대교의 조속한 건설 추진, 포항-통합 신공항 간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추진”이라고 약속했다.
 
경북도가 최근 포항경주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추진하는 것도 영일만 중심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조치이며, 영일만항의 실질적인 국제항만 기능 수행도 33년 간의 국가 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조속히 실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 예비후보는 환동해 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항만도시 추진을 위해 “영일만 복합 해양 레저 관광도시 추진, 국제여객터미널 등 영일만항 부두 축조 및 환동해 컨벤션센터 건립도 조속히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