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1심 선고 공판 출석 2024-02-05 13:5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이 2020년 9월1일 이 회장을 기소한 지 1천252일, 약 3년5개월 만이다. 2024.02.05 관련기사 법원, 이호진 전 태광회장 구속영장 기각...태광 "현명한 결정에 감사" 故 조석래 회장, 유언장서 "형재 우애 지켜달라"…소송전 마침표 찍나 윤진식 무협 회장 "美 대중 관세, 韓에 불리하지 않아" 조현준 효성 회장 "한일 기업인, 대내외 공통 난제 해법 실마리 찾아야"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