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100% 식물성 멜라토닌 영양제 ‘멜라바인’ 누적 판매량 3만4000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뉴트리코어의 멜라바인은 자주개자리추출분말, 클로렐라추출물분말, 쌀겨분말, 로즈마리분말, 이노시톨 등 식물에서 유래한 5가지 원료를 독점 배합해 만든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크리즈’를 함유했다.

이러한 식물성 멜라토닌은 화학적으로 분자 구조를 만드는 합성 멜라토닌과 달리, 화학 합성으로 인한 잔류 화합물이 없어 혹시 모를 부작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체내 흡수율까지 높아 수면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코어의 멜라바인은 제품 1정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휴식을 위한 시너지 원료인 테아닌, L-트립토판, 해조혼합분말(해조칼슘) 등 3종도 포함됐다. 

또 목 넘김이 쉬운 소형 정제로 잠들기 30분~1시간 전 하루 1~3정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생산성이나 맛 향상, 제품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마그네슘,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을 넣지 않은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 멜라바인은 건강한 수면 영양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3만4000개가 훌쩍 넘는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100% 식물성 원료가 들어간 멜라토닌 영양제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싶은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