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로 얼굴 가린 전청조 2023-11-10 09:0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소개됐다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 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사기꾼 부녀' 전청조 父, 16억원대 사기죄…1심 5년 6개월 선고 도쿄 패럴림픽 출전 국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檢송치 [포토] '마약투약 혐의' 오재원, 검찰 송치 오메가엑스 측 "전 소속사 대표 송치…성추행 수사중 허위사실 유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