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장병으로 사망한 리커창 전 중국 총리 2023-10-27 11:07 유대길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심장병으로 27일 향년 68세로 사망했다. 사진은 2017년 3월 1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후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리커창 전 총리의 모습. 관련기사 中 CMG, 리창 총리,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구매업체 대표와 좌담 한 총리, 테러 대비 태세 점검…"국가 제1책무는 국민 안전" 한 총리 "전기차 시설 등 새 발화 원인 맞춤형 대책 중점 추진" 한 총리 "尹 정부 임기 반환점…민생 실질적 변화 위해 분발하겠다" 日 이시바, 총리직은 이어갈 듯…내각 지지율은 추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