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첫 재판서 혐의 부인..."검찰,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수사" 2023-10-06 11:58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한동훈 "이재명 대장동 비리로 성남시민 명예 훼손돼" 이재명 측 "대장동·위례 재판 출석 어려워"...法 "증인 신문부터 하기로" [속보] 대통령실 "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 이재명 방탄 목적" '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확정이익 근거로 '배임'은 말도 안돼...불로소득 환수는 신념" 한동훈 "이재명, 대장동 변호인들 공천해 자기 변호사비 대납"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