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전반 19분 두 번째 골! 이번엔 조영욱이 해냈다 2023-09-19 20:54 기수정 기자 이번엔 조영욱이 해냈다. 조영욱은 19일 오후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관련기사 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 [항저우AG] 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항저우AG]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경기 내용 역대 최고 수준" [항저우AG]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 일지 [항저우AG] '짜이찌엔' 2022 항저우, '이랏사이마세' 2026 나고야 (종합)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