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필동함박' 간편식 선봬... "소상공인 상생 이어간다"
2023-08-22 09:42
SK스토아가 더본코리아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 사업 네 번째 프로젝트로 '필동함박'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가 더본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 사업으로 '필동함박' 메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지난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맛집의 유명 메뉴를 전국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메뉴 개발과 간편식 상품화를, SK스토아는 상품화와 판로 확보 등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이 매장 매출뿐만 아니라 간편식으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SK스토아는 지난해부터 '포방터 닭볶음탕' '어머니의 옛날 팥죽' '소풍 온 쭈꾸미' 등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동함박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맛집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대표를 통해 유명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전국 맛집으로 떠올랐다. SK스토아를 통해 선보이는 메뉴는 △클래식 함박 스테이크 △투움바 함박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SK스토아는 오는 24일 오후 5시 4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클래식 함박 스테이크 7팩과 투움바 함박 스테이크 7팩 등으로 구성한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여기에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백종원의 해물 육교자' 3000팩도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K스토아 온라인몰에서도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나정채 SK스토아 식품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소상공인과도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K스토아는 지난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맛집의 유명 메뉴를 전국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메뉴 개발과 간편식 상품화를, SK스토아는 상품화와 판로 확보 등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소상공인이 매장 매출뿐만 아니라 간편식으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SK스토아는 지난해부터 '포방터 닭볶음탕' '어머니의 옛날 팥죽' '소풍 온 쭈꾸미' 등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동함박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맛집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대표를 통해 유명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전국 맛집으로 떠올랐다. SK스토아를 통해 선보이는 메뉴는 △클래식 함박 스테이크 △투움바 함박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SK스토아는 오는 24일 오후 5시 4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클래식 함박 스테이크 7팩과 투움바 함박 스테이크 7팩 등으로 구성한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여기에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백종원의 해물 육교자' 3000팩도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SK스토아 온라인몰에서도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나정채 SK스토아 식품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 소상공인과도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