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한상혁 직무 계속할 경우 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2023-06-23 13:49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개인정보 침해 공동 대응"...방통위·개보위, 정책협의회 발족 방통위, 연합뉴스TV·채널A·YTN 4년간 재승인 방통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 공고 방통위 평가 이용자 보호 SKT·LG U+ '매우 우수'…애플은 6년 연속 최하위 방통위, 시·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올해 3만2000대 보급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