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한상혁 직무 계속할 경우 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2023-06-23 13:49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텔레그램 "불법정보·저작권 위반 엄중 대처할 것" 방통위에 입장 밝혀 방통위, TBS 비영리재단 정관변경 신청 재차 반려 방통위,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결정 항고 기각에 "재항고할 것"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방통위가 '딥페이크 성착취물' 삭제 명령 가능 글로벌 OTT 사업자 모여 사업전략 공유...방통위, '국제 OTT포럼' 개최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