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라이드] 봄의 여왕 장미 300만송이 에버랜드에 '활짝'..."꽃놀이 가자" 2023-05-08 10:17 기수정 문화부 부장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에 장미 300만 송이가 만발했다. 종류도 720품종이나 된다. 특히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에버랜드 장미 '퍼퓸 에버스케이프'가 입장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 밀양시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6회 경로잔치 개최 삼척시, '2024 삼척장미축제'서 다양한 시책 홍보활동 전개 '피어나는 장미의 꿈' 2024 삼척장미축제, 18일부터 5일간 개최 "15리길 장미축제 18일 개막...300만 인파 몰릴 듯" [포토] 소유미, '장미처럼 열정적인 무대'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수정 문화부 부장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