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빅테크, 금융시장 안정성 저해 위험…규제 필요" 2023-02-17 16:1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中빅테크 '바이두'와 협업..커넥티드카 공략 '박차' 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내각 합류설' 일축한 이복현 "할일 많아…3~4분기까지 남을 것" [특징주] 사피엔반도체, 글로벌 빅테크 수주 기대감에 '강세' 이복현 금감원장 "향후 거취에 대해 준비 중… 금투세 유예 비겁한 결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