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천년돌' 미치에다 슌스케, 첫 내한

2023-01-26 00:0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道枝駿佑)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흥행감사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후쿠모토 리코 분)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미치에다 슌스케 분)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