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13일 미일 정상회담 확정,…북핵·경제 등 논의" 2023-01-04 11:20 권성진 기자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3일(미 동부시간) 13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北, 리용호 전 외무상 '처형설'...통일부 "확인된 바 없다" 美 "중국發 입국자 규제 과학적 근거 있다" 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