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황정민-강기영-현빈, '믿고 보는 배우들'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 2022-12-2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18일 첫 개봉. 관련기사 은행권 곳곳 파열음…NH·기업銀 노조, 교섭 결렬에 갈등 점화 수원시,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 시동...T·F 추진단 구성 '서울의봄' 감독 등 영화인 6388명 2차 성명…"尹 탄핵하라" '하녀', '성춘향' 등 한국영화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된다 [1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잠정합의...오후 7시부터 파업 철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